WhyItDropped

닛케이225 · 2008년 3월 17일

미국 투자은행이 주말 사이 팔려간 날 (2008년 3월)

-3.71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폭풍 전의 반등 (2008)

구간 초반 · 2008-03-17 → 2008-06-06, 구간 전체로는 +22.92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닛케이가 3.71% 빠졌음. 이 하락의 바닥이자 회복 국면의 출발점임
  • 주말 사이 미국의 5대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가 다른 은행에 헐값에 넘어갔음. 연준이 뒤를 봐주는 조건이었음
  • 며칠 전만 해도 그 은행은 자금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음. 그런 곳도 며칠이면 무너진다는 게 확인된 것임
  • 일본 시장에는 여기에 환율이 겹쳤음. 이날 엔화가 달러당 95엔대까지 오르며 12년 만에 가장 강해졌음
  • 엔이 강해지면 수출로 버는 일본 기업의 이익이 그대로 깎임. 닛케이가 미국보다 더 크게 빠지는 이유가 대개 이것임
  • 이 뒤로 6월 초까지 회복이 이어짐. 그 안도는 그해 9월에 끝남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