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11년 11월 30일
여섯 중앙은행이 함께 움직인 날 (2011년 11월)
+4.17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유럽에 돈을 풀자 오른 여섯 달 (2011~2012)
구간 중반 · 2011-10-03 → 2012-03-26, 구간 전체로는 +33.68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나스닥이 4.17% 올랐음
- 미국, 유럽, 일본 등 여섯 중앙은행이 함께 유럽 은행에 달러를 싸게 공급하기로 했음
- 유럽 은행들이 시장에서 달러를 못 구하는 게 이 시기 가장 급한 문제였음. 여기가 막히면 자산을 헐값에 팔게 됨
- 같은 날 중국도 은행이 쌓아둬야 하는 적립금 비율을 낮췄음. 우연이 아니라 조율된 움직임으로 읽혔음
- 여러 나라가 같은 날 움직이는 건 그 자체로 신호임. 각자 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받아들여짐
- 다만 이 조치도 시간을 벌었을 뿐이고, 실제 해결은 이듬해 여름 유럽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에서 나옴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