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11년 12월 1일
중앙은행들이 함께 움직인 날 (2011년 12월)
+3.72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유럽에 돈이 풀리자 오른 여섯 달 (2011~2012)
구간 중반 · 2011-09-26 → 2012-04-03, 구간 전체로는 +24.0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3.72% 올랐음
- 전날 미국, 유럽, 일본 등 여섯 중앙은행이 함께 유럽 은행에 달러를 싸게 공급하기로 했음
- 같은 날 중국도 은행이 쌓아둬야 하는 적립금 비율을 낮췄음. 우연이 아니라 조율된 움직임으로 읽혔음
- 한국에 이게 중요한 이유는 유럽 은행이 아시아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고 있었기 때문임. 그 압력이 줄면 자금이 덜 빠져나감
- 여러 나라가 같은 날 움직이는 건 그 자체로 신호임. 각자 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받아들여짐
- 다만 이것도 시간을 번 조치였고, 유럽 문제의 실제 해소는 이듬해 여름까지 기다려야 했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