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2018년 12월 4일
채권 금리가 순서를 뒤집은 날 (2018년 12월)
-3.24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2018년 4분기 급락
구간 막바지 · 2018-09-20 → 2018-12-24, 구간 전체로는 -19.78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18년 12월 4일 S&P500이 3.24% 빠졌음
- 전날 미국 국채에서 3년물 금리가 5년물 금리를 넘어섰음.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었음
- 돈을 오래 빌려줄 때 이자를 더 받는 게 정상임. 순서가 뒤집히면 시장이 앞날을 나쁘게 본다는 뜻이 됨
- 이 역전은 경기 침체의 앞선 신호로 읽혀 왔음. 맞는 경우가 많았던 탓에 그 자체가 매도를 부름
- 같은 날 미중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도 식었음. 이틀 전 정상회담으로 올랐던 것이 되돌아간 셈임
- 다음 날 미국 시장은 추모일로 쉬었음. 열린 날의 낙폭이 그만큼 몰렸음
- 9월 하순 고점에서 12월 24일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19.78%였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