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나스닥 · 2011년 8월 18일

유럽 은행이 달러를 못 구하던 날 (2011년 8월)

-5.22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신용등급이 깎이던 다섯 달 (2011)

구간 막바지 · 2011-04-29 → 2011-10-03, 구간 전체로는 -18.71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나스닥이 5.22% 빠졌음
  • 유럽 은행 한 곳이 유럽 중앙은행에서 달러를 빌려 갔다는 게 알려졌음. 시장에서 못 구했다는 뜻이었음
  • 유럽 은행들은 유로로 예금을 받아 달러로 대출을 해왔음. 달러가 안 구해지면 자산을 팔아야 함
  • 2008년에 무너진 방식이 정확히 이거였음. 값이 아니라 만기가 문제였음
  • 같은 날 미국 경기 지표도 나쁘게 나왔고, 유럽 국채 금리는 다시 올랐음
  • 이 흐름은 10월 초까지 이어졌고, 그때 유럽 중앙은행이 은행에 장기 자금을 풀면서 끝남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