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닛케이225 · 2011년 8월 19일

엔화가 사상 최고로 오르던 여름 (2011년 8월)

-2.51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유럽 위기 2차와 사상 최고 엔고 (2011)

구간 초반 · 2011-07-08 → 2011-11-25, 구간 전체로는 -19.51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닛케이225가 2.51% 빠졌음
  • 그달 초 신용평가사 한 곳이 미국 국채 등급을 사상 처음 내렸음. 동시에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금리가 뛰고 있었음
  • 그 결과 갈 곳을 잃은 자금이 엔화로 몰렸음. 엔화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강해졌음
  • 일본은 그해 3월 대지진으로 이미 생산과 수출이 무너진 상태였음. 거기에 환율 부담이 얹힌 것임
  • 재난을 당한 나라의 통화가 오히려 강해지는 구조가 이 시기 일본을 두 번 때렸음
  • 일본 당국은 이해 여러 차례 시장에 개입했지만 흐름을 오래 돌리지는 못했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