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2024년 8월 5일
엔 캐리 청산이 넘어온 날 (2024)
-3.0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24년 8월 5일 S&P500이 하루에 3% 빠짐
- 일주일 전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렸음. 오랫동안 거의 0에 가까웠던 금리였음
- 싼 엔화를 빌려 다른 나라 자산을 사두는 거래가 크게 쌓여 있었음. 엔화가 비싸지면 이 거래는 손해로 바뀜
- 여기에 미국 7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옴. 경기 침체 우려가 같이 붙음
- 빌린 돈을 갚으려면 사둔 걸 팔아야 함. 그 매도가 일본에서 시작해 세계 시장으로 번짐
- 닛케이는 이날 두 자릿수로 빠지며 하루 낙폭 기록을 새로 씀
- 미국 쪽은 회복이 빨랐음. 고점 대비 8.49%까지 밀렸다가 몇 주 만에 되돌림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